One reason why I like the place I live now so much - the Han River. Only a short walk to reach the river side from my home. And it's wonderful to walk along and relax.
PS. Finally... we have a digital camera^^ That's why I can post my pics so quickly. Hehe~
4 comments:
한강에 괴물이 나타났니까 너무 무섭네요! ㅋㅋㅋ
여하튼 찍은 사진들이 멋져요 :)
새 디카가 좋은 것 같아요.
별로 멋진 사진들은 아닌데, 여하튼 감사 ㅋㅋ
아직 손에 익지 않아서 적응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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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워요.
다음달 (맛아요?) 한국에 가면 저도 Han River 거리 고싶어요.
Digital camera 있으면 볼로기에서 사진을 업로기하기 숴지요?
근데 무슨 camera 샀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사진을 찍고 싶어도 막상 찍어보면 예쁘게 안나오더라구요.
--;
사진기는 KONICA MINOLTA DIMAGE X50이네요. 동생이 산 거라서 저는 잘 모르겠어요. 앞으로 사진 찍을 일도 많지 않을 것 같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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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3월에 한국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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