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2


One reason why I like the place I live now so much - the Han River. Only a short walk to reach the river side from my home. And it's wonderful to walk along and relax.
PS. Finally... we have a digital camera^^ That's why I can post my pics so quickly. Hehe~

4 comments:

Equinox said...

한강에 괴물이 나타났니까 너무 무섭네요! ㅋㅋㅋ
여하튼 찍은 사진들이 멋져요 :)
새 디카가 좋은 것 같아요.

Anonymous said...

별로 멋진 사진들은 아닌데, 여하튼 감사 ㅋㅋ


아직 손에 익지 않아서 적응 중이에요...

Song

Sandy, 샌디 said...

정말 아름다워요.
다음달 (맛아요?) 한국에 가면 저도 Han River 거리 고싶어요.
Digital camera 있으면 볼로기에서 사진을 업로기하기 숴지요?
근데 무슨 camera 샀어요?

Anonymous said...

감사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사진을 찍고 싶어도 막상 찍어보면 예쁘게 안나오더라구요.

--;

사진기는 KONICA MINOLTA DIMAGE X50이네요. 동생이 산 거라서 저는 잘 모르겠어요. 앞으로 사진 찍을 일도 많지 않을 것 같구요 ㅎㅎ

Song

PS: 3월에 한국 오시나요?